[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14일 한 브랜드 컬렉션 뉴욕 패션 위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다현은 허리선이 돋보이는 고급스럽고 페미닌한 룩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현은 네이비 블레이저 드레스에 밝은 색상의 슬링백 슈즈를 믹스매치하여 우아함을 자아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3월 10일 오후 2시 미니 12집 '레디 투 비(READY RO BE)'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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