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확진 139명 추가…병상 가동률 10%

기사등록 2023/02/13 11:17:50

지난 12일 기준 주간 평균 223명·누적 38만3003명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내 병원에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2.03.14.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2일 하루 동안 도내에서 13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38만3003명으로 늘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20세 미만이 25명, 20~59세가 86명, 60세 이상이 28명이다. 거주지별로는 도내가 138명이고 도외가 1명이다.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를 나타내는 주간 평균은 지난 12일 기준(6~12일) 223명이다. 전주(1월30~2월5일) 241명보다 18명이, 2주 전(1월23~29일) 305명보다는 82명이 적다.

도내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10.0%다. 감염병 전담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는 중등증 3명, 준중환자 2명, 위중증 1명이다.

한편, 제주지역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률은 전체 인구(도민) 기준 ▲1차 87.4% ▲2차 86.6% ▲3차 65.0% ▲4차 14.0%다.


◎공감언론 뉴시스 73jml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