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확진 209명 추가…병상 가동률 10%

기사등록 2023/02/10 11:15:02

지난 9일 기준 주간 평균 227명·누적 38만2415명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내 병원에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2.03.14.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9일 도내에서 20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38만2415명이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20세 미만이 31명, 20~59세가 119명, 60세 이상이 59명이다. 거주지별로는 도내가 208명이고 도외가 1명이다.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를 나타내는 주간 평균은 지난 9일 기준(3~9일) 227명이다. 전주(1월27~2월2일) 284명보다 57명이, 2주 전(1월20~26일) 308명보다는 81명이 적다.

도내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10.0%로 전날(6.67%)에 비해 3.33%포인트 높아졌다. 감염병 전담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는 중등증 3명, 준중환자 2명, 위중증 1명이다.

한편, 제주지역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률은 전체 인구(도민) 기준 ▲1차 87.4% ▲2차 86.6% ▲3차 65.0% ▲4차 14.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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