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법원 "곽상도 아들 50억원, 대가성으로 볼 수 없어"

기사등록 2023/02/08 14:09:27 최종수정 2023/02/08 14:15:21
[서울=뉴시스]신귀혜 기자 =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곽상도 전 의원이 지난해 11월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사건 관련 결심 공판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2.11.22. photocdj@newsis.com. (공동취재사진) 2022.11.30.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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