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서울영상광고제 2년 연속 수상

기사등록 2023/02/07 11:05:01

'우리를 위해 우리가 바꾼다' 캠페인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금융그룹은 광고모델 가수 아이유와 함께한 그룹 홍보(PR) 캠페인이 '2022 서울영상광고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영상광고제는 2003년 첫 개최돼 20회를 맞이했다. 일반 네티즌과 전문 광고인, 광고계를 대표하는 전문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친다.

이번 광고제에서 우리금융의 '우리를 위해 우리가 바꾼다' 캠페인은 2년 연속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파이널리스트는 전체 응모작 중 56만명의 네티즌의 투표와 전문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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