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2시,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이성권 경제부시장 주재
이날 간담회는 시가 지역 자동차산업의 수출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한 사항과 향후 대책방안 등을 공유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르노코리아자동차와 협력업체,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여러 유관기관이 참석해 위기 극복 방안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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