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일 모집…야전부대 직접 방문 안전진단 동참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육군 전투준비안전단이 육군 안전분야에서 활동할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육군 안전분야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안전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과 입대(혹은 예정) 장병 및 부모를 비롯, 유튜브·인스타그램·블로그 등 SNS를 통해 다수의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인플루언서에게는 가산점을 준다.
육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작성 후 제출(safety1311@mnd.go.kr)하면 된다.
선발된 기자단은 3월 발대식에서 육군 참모총장 명의의 임명장을 수여 받는다. 이어 육군의 야전부대를 직접 방문해 안전진단에 동참하고, 안전세미나 참여와 VR 안전교육 콘텐츠 체험 등 다양한 안전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육군 전투준비안전단은 국민이 참여하는 ‘안전육군만들기’를 위해 2019년부터 안전모니터링단을 운영해 왔다.
올해부터는 기존 모니터링단의 역할이었던 ‘진단 동참’뿐만 아니라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까지로 확대해 안전한 육군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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