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푸른도시사업소 70명 전직원이 드론 자격증 취득 나서
산림휴양과 주요 업무는 산불 예방, 방제, 산림보호 및 불법 행위 단속, 병해충 예방, 산사태 예측, 산림면적 측정 등으로 직원들이 직접 올라가기 힘든 산악지대에도 드론을 활용해 업무를 진행하면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
이를 위해 산림휴양과 전 직원이 지난해 드론 자격증을 취득해 업무에 적용시켰다.
이를 통해 산불예방 기간이면 드론 업체 측에 드론을 이용한 촬영을 위탁하던 비용을 공무원들이 직접 수행하면서 위탁 비용 2600만원을 아낄 수 있었다.
또, 직원들이 드론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전문 드론 강사가 필요한데, 드론 교관 국가자격증을 보유한 정익송 산림휴양과 식수사업팀장이 강사 역할을 하면서 드론 강사비용 3600만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냈다.
정익송 팀장은 "드론을 이용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수년전 드론 교관 자격증과 특허증, 드론 축구 심판 및 지도자 자격증을 준비했다"며 "올해는 푸른도시사업소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드론 비행뿐만 아니라 드론 축구 등도 가르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근 드론 자격증을 취득한 박명종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정익송 팀장은 작년에는 산림휴양과 전직원이 드론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올해는 푸른도시사업소 전직원이 드론 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예정"이라며 "시민과 드론으로 소통하는 푸른도시사업소가 되는데 재능기부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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