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미래에셋생명이 메디플러스솔루션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협약으로 암보험 관련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주요암 발병 후 진단보험금을 수령한 고객에게 운동·영양 상담, 복약 지도 등의 사후관리를 온라인으로 돕는다. 메디플러스솔루션은 암 애프터케어 등 디지털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HD현대의 모바일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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