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97명, 경주 70명, 경산 53명, 구미 50명, 김천 47명, 안동 28명, 영주 26명, 청송 20명, 예천 15명, 영천 13명, 문경 13명, 울진 13명, 청도 11명, 봉화 11명, 상주 10명, 칠곡 10명, 영양 9명, 영덕 8명, 성주 5명, 군위 2명, 의성 2명, 고령 2명 등 울릉을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모두 515명(국내 512, 국외 3명)이 확진됐다.
최근 1주일간 8981명(국외감염 제외), 하루평균 1283.0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2576→ 1359→ 2731→ 3882→ 3207→ 2864→ 3006→ 2787→ 1216→ 2816→ 3716→ 2930→ 2619→ 2401→ 2285→ 914→ 2284→ 2563→ 2007→ 1834→ 1691→ 1721→ 696→ 1610→ 1759→ 1390→ 1314→ 1368→ 1052→ 515명이다.
23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37만191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28만649명, 구미 24만6186명, 경산 15만7200명, 경주 11만9623명, 안동 8만4867명, 김천 7만2622명, 영주 5만5595명, 칠곡 5만4881명, 영천 4만8284명, 상주 4만2902명, 문경 3만6364명, 예천 2만8834명, 울진 2만1303명, 의성 2만557명, 청도 1만7503명, 영덕 1만6089명, 성주 1만5685명, 고령 1만2005명, 봉화 1만1492명, 청송 1만706명, 군위 8539명, 영양 6132명, 울릉 2173명이다.
전날 사망자는 1명이 나와 누적 2019명이 됐다.
코로나19 전담병원 10곳(231병상)에는 40명이 입원해 17.3%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668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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