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83명·전남 732명…총 1315명
주말 영향에 감소 국면 겹쳐 줄어
9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하루동안 발생한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583명·전남 732명 등 총 1315명이다.
일주일 전인 1585명(광주 698명·전남 887명)보다 270명 줄었다.
검체 채취가 감소하는 주말 영향과 최근 확진자 감소 추이가 맞물린 것으로 분석된다.
신규 확진자는 가족·지인·직장 동료간 접촉 등 지역 사회 전파로 감염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광주에서만 2명이다.
요양병원·시설발 집단 감염 사례도 확인됐다. 전날 전남 지역 요양병원·시설 25곳에서는 40명이 확진됐다.
광주 내 위중증 환자는 5명, 전담 병원 입원 치료자는 16명으로 집계됐다. 1447명은 재택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는 785명에 머물고 있다.
전남에서는 사망 사례 2건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 수가 895명으로 늘었다. 치명률은 0.09%다. 병원 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 수는 20명이다.
지역별로 순천 144명, 목포 139명, 여수 114명, 광양 58명, 영광 35명, 해남 34명, 나주 33명, 무안 30명, 담양 19명, 화순 17명, 영암 15명, 고흥 14명, 구례·장흥 각 11명, 곡성 10명, 함평·장성 각 9명, 완도·신안·강진 각 7명, 보성 6명, 진도 3명이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201명(27.5%), 50대 114명(15.6%), 40대 111명(15.2%), 30대 106명(14.5%), 20대 78명(10.7%), 10대 76명 (10.4%), 10대 미만 46명(6.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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