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은 오는 16일 오후 7시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메타씨어터를 통해 진행된다.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 후보에는 '프리다 : 더 라스트 나이트 쇼'를 비롯해 '라흐 헤스트', '렛미플라이',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 '실비아, 살다', '아몬드' 등 6개 작품이 경합을 벌인다. 대상은 객석 규모의 구분 없이 국내 초연된 창작 작품을 후보로 한다.
최다 후보로는 '데스노트'가 400석 이상 작품상(창작 및 라이선스 대상)과 남자 주연상 등을 포함해 9개 부문에 올랐다. 그 다음으로 '프리다'가 7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주연상_여자'에는 김소향(프리다), 김수하(아이다), 유리아(리지), 이자람(서편제), 차지연(서편제)이, '주연상_남자'에는 강홍석(킹키부츠), 서경수(킹키부츠), 윤나무(쇼맨), 정성화(미세스 다웃파이어), 홍광호(데스노트)가 후보에 올랐다.
2021년 12월1일부터 2022년 12월4일까지 약 1년간 국내 개막한 뮤지컬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총 94개 작품이 후보로 등록해 역대 최다 출품했다. 주·조연상, 신인상, 앙상블상 등에는 총 1593명이 후보자로 등록했다.
메타씨어터 라이브 스트리밍 티켓은 5일 오후 4시부터 메타씨어터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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