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경북도내 23개 시·군 평가에서 청년 취·창업 지원, 청년시책 사업, 취약계층 일자리 등에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시는 올해 일자리 목표 1만 4165개 중 1만 4963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 예비창업가 지원 ▲청년 희망 팩토리사업 ▲Y·STAR프로젝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여성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온라인 취업박람회 ▲노인·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을 적극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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