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예비군 육성지원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육군 제2작전사령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감사패는 제2작전사령관을 대신해 제39사단 박시영 118여단장이 군을 방문해 구인모 군수에게 전달했다.
군은 예비군 지원을 위해 올해 1억64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시설환경개선 및 물자 공급 등 예비군 육성지원에 힘썼다.
◇거창군, 2022년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우수상’ 수상
거창군은 2022년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운영기관 부문에서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이 우수상(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4일 전했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란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35조에 따라 국가가 청소년수련활동이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일정기준에 따라 엄격한 심사를 거쳐 프로그램을 인증하는 국가인증제도이다.
이번 수상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828개소를 대상으로 올 한해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실적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019년 운영기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최우수상(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이후 2년간은 수상에서 제외되는 점을 감안하면 2회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2013년 개관 이후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인증프로그램을 개발해 관내 최다 9개의 인증프로그램을 보유 및 운영하는 등 청소년,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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