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1980년대 생활문화사진 913점 전시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 경남 진주 LH 토지주택박물관에서 '집을 닮은 삶, 삶을 담은 집' 사진전을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황헌만 사진작가의 작품 중 1960년~1980년대 우리의 집과 삶음 담은 생활문화 사진 913점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1부 '집을 닮은 삶', 2부 '삶을 담은 집', 3부 '변화하는 집'으로 구성됐으며 ‘작가의 방’에는 황헌만 작가가 실제 사용했던 카메라가 전시돼 있다. 아울러, 기증사진을 필름과 책자로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1부에서는 우리의 삶과 닮아 있는 집의 모습을 주제로 집과 삶이 하나였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2부에서는 우리 삶을 규정했던 집의 장소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3부에서는 집의 생성·소멸 과정 등을 볼 수 있다.
사진전 관람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사진전 전시기간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며 "다음 전시 일정이 잡힐 경우 결정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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