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우병구)은 지역 창업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최초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인 '지테크샵(G-Tech#)' 개소식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지테크샵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갖추고 있음에도 제품 개발에 대한 인프라 부족 등으로 창업을 망설이고 있는 예비창업자를 돕기 위한 공간이다.
3D프린터, 레이저가공기 등 시제품 제작 장비 29종을 갖췄다.
또 모션 촬영기, 스튜디오 카메라 등 콘텐츠 제작 장비 등 총 37종의 장비를 구축했다.
지테크샵은 구축한 시설을 활용해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에 시제품 제작 뿐만 아니라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침체된 노후산단 재도약을 위해 혁신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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