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내 조성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영동군에 희소 광물 일라이트를 소재로 만든 치유형 숙박시설이 개장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내 조성한 일라이트 휴양빌리지가 다음 달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 휴양빌리지는 군이 180억원을 투입해 만든 웰니스 조성사업 중 하나다.
영동군에 대량 매장돼 있는 희소 광물 '일라이트'를 내장재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일라이트는 탈취, 향균, 노폐물 배출 촉진, 유해물질 저감 등 인체에 좋은 효과를 가진 광물로 알려져 있다.
휴양빌리지는 총 10개동 20실 규모로 조성됐다. 가족단위 방문객 최대 100여명이 이용 가능하다.
군은 숙박시설 내 체험존을 마련해 일라이트로 만든 비누, 치약, 생수 등 다양한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성수기·주말 8만5000~15만원, 비수기·주중 5만5000~7만원이다.
군 통합예매시스템(https://yd21.go.kr/portal)을 이용해 예약하면 된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코로나19 이후에 체류형 힐링 관광이 각광 받고 있다"며 "일라이트 휴양빌리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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