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한 교량서 중학생 하천 추락…병원 치료 중
기사등록
2022/11/29 07:21:44
[광주=뉴시스] 광주경찰청 전경. (사진=뉴시스DB) 2022.08.09.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에서 중학생이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광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1시 33분께 광주 광산구 한 교량 위에서 A(14)군이 하천으로 추락했다.
A군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추락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멤버가 유흥업소 근무?…걸그룹 네이처 해체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채림, 제주 국제학교 다니는 아들 공개
유영재와 소송 선우은숙 "난 찬밥이었다" 고개 푹
"서주원 불륜"…아옳이, 상간녀 소송 패소
장우, 당뇨합병증 별세…신곡 발표 이틀만에
고소영, 봉사활동 함께한 딸 공개…우월한 비율
젝스키스 장수원 모친상…부인 임신 중 비보
세상에 이런 일이
"버리지 마세요"…떠나는 주인 차 쫓아간 개(영상)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소중한 사람이 탔다"…비행 중 청혼한 기장(영상)
뉴욕 난민들, 대낮 호텔 앞에서 집단 난투극(영상)
전철서 두고 내린 여행가방 '슬쩍' 50대…가방엔 3450만원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