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구직자면 누구나 쉽게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배재대와 협업으로 ‘한 배를 탄 직무원정대’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총 376명이 비대면 취업 지원을 받았다.
◇한밭대 ‘제13회 대학생 토론대회’
한밭대는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출퇴근길 장애인 시위를 금지해야 한다’라는 주제로 교내에서 ‘제13회 대학생 토론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총 247개 팀, 741명이 참가했고 대상은 양시훈(융합경영학과)·강현솔(영어영문학과)·김지성(도시공학과)씨팀이 차지했다.
논리적 입론과 교차질의, 반론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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