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마케팅 지원' 펫프렌즈, 입점사 쑥…전년比 20%↑

기사등록 2022/11/24 11:44:26
[서울=뉴시스] 펫프렌즈, 입점 파트너사 전년대비 20% 증가 이미지. (이미지=펫프렌즈 제공) 2022.11.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펫프렌즈는 입점 파트너사 수가 지난달 전년 동기 대비 20% 가까이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펫프렌즈는 지난해 IMM 프라이빗에쿼티(IMM PE)와 GS리테일의 투자 이후 파트너사 증가에 따른 상품 수 증가로 양적·질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펫프렌즈의 상반기 상품 거래액도 465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펫프렌즈는 파트너사가 꾸준히 증가하는 배경으로 고객 확보의 용이성과 안정적인 유통 및 마케팅 지원 혜택을 꼽았다.

펫프렌즈는 국내 반려동물 이커머스 최초로 회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다양한 타깃 고객과 접점을 높일 수 있다. 판매자의 배송 부담을 줄이는 직매입 구조를 통해 안정적이고 빠른 배송을 지원하고 있다.

펫프렌즈는 신규 입점하는 파트너사를 위해 단독 기획전과 맞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NEW신상' 카테고리에 신규 브랜드 제품을 1개월간 노출시키며 제품 홍보를 돕는다.

신규 파트너사 대상 '체험단' 프로모션도 적극 지원한다. 체험단 후기는 절반 이상이 이미지와 동영상을 포함한 상세한 리뷰로 이뤄진다.

반려동물의 기호성이 뚜렷한 상품의 경우 샘플을 먼저 구매할 수 있는 카테고리에 선보인다. 파트너사에게는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는 마케팅 창구로, 고객에게는 제품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기회로 활용된다.

펫프렌즈 마케팅 담당자는 "펫프렌즈는 공식 출범 이후 입점 파트너사들과 상생을 위해 직매입을 통한 유통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양질의 서비스로 양사가 윈윈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펫프렌즈는 입점사와 고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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