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는 이르면 23일 이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 바이든 미 행정부는 WHO에 편견 등을 이유로 그동안 원숭이두창이라는 이름을 서둘러 바꿀 것을 제안했으며,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 미국이 일방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현재까지 3만건 정도 M두창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에서도 최근 4번째 M두창 확진자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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