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들 시장 분위기 고려해 분양 시기 저울질
2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2430가구(임대·오피스텔·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단지는 9곳, 총 5300가구 규모다.
수도권에서는 3곳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경기 수원시 '북수원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480실), 경기 양주시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427가구) 등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22일 HL디앤아이한라는 경기 양주시 회정동 194-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39층, 4개동, 전용면적 78~84㎡, 총427가구 규모다. 단지가 위치한 양주시 회정동 일대는 회천신도시와 인접해 있다.
같은 날 유승종합건설은 강원 원주시 반곡동 1833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원주혁신도시 유승한내들 더스카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39층, 3개동, 전용면적 95~115㎡, 총 386가구 규모다. 단지는 KTX원주역, 중앙고속도로 남원주IC 등이 가깝다.
같은 날 HDC아이앤콘스는 경북 영주시 휴천동 산1-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영주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4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면적 66~115㎡, 총 428가구 규모다. 단지는 동부초, 영주중이 가깝고 도보권에 영주고가 위치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