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기본적 가치를 공유하는 매우 중요한 파트너"
19일 NHK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전날 저녁 APEC 대만 대표를 맡고 있는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제조업체 TSMC의 장중머우(張忠謀) 창업자와 20여분간 회담했다.
이 자리에서 기시다 총리는 "일본과 대만은 코로나19 사태에서도 도움과 협력을 쌓아왔다"고 지적했다.
기시다 총리는 또 "대만은 기본적 가치를 공유하는 매우 중요한 파트너이자 소중한 친구이며 경제 및 민간 교류를 중심으로 폭넓은 분야에서 교류를 심화시켜 나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과 양안 문제의 평화적 해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장 창업자는 대만과 일본 양국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데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앞서 기시다 총리는 지난 1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대만 정세를 놓고도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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