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수 주무관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일하는 방식의 혁신! 행정+공간정보 융·복합 구축활용 사례’를 주제로 발표해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콘텐츠라는 평가를 받았다.
우 주무관은 “뛰어난 후보작들이 많았으나 우수상을 받아 기쁘고, 시상금은 지역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말했다.
경산시장학회 이사장인 조현일 시장은 “전국 경진대회에서 경산시가 우수상을 받아 매우 자랑스럽고, 시상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줘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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