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조사원, 한국연안 2023년 조석표 간행

기사등록 2022/11/09 11:43:33
[부산=뉴시스] 2023년 조석표(한국연안) 표지. (사진=국립해양조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국립해양조사원은 전국 주요 항만 및 연안의 조석예보 자료를 수록한 '2023년 조석표(한국연안)'를 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조석표에는 국내 연안의 고조(만조)·저조(간조) 시각과 바닷물 높이 등 다양한 조석정보가 실려 있다. 

특히 해양조사원은 이번 조석표에 10개의 예보 지점을 추가해 총 150개소에 대한 조석 예보자료를 제공한다.

조석표는 전국 항해용 간행물 판매소(11개소)에서 판매되며,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에서도 확인하거나 내려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조석표의 활용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조석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발간된 조석표에 설문지가 수록돼 있으며, 이메일과 팩스, 책자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해양조사원은 오는 10일부터 2023년 5월31일까지 설문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해양조사원 관계자는 "안전한 해양활동을 위해 '2023년 조석표(한국연안)'에 수록된 지역별 조석예보 자료를 사전에 잘 확인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조석표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예보지점을 확대하고, 관련 정보의 가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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