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공수처 1호 기소' 김형준 前부장검사, 뇌물 혐의 1심 무죄
기사등록
2022/11/09 11:02:18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뉴시스] 권현구 기자 = 스폰서 의혹 등을 받고 있는 김형준(52·사법연수원 25기) 부장검사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지난 2016년 9월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6.09.28. stoweon@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송혜교, 43세 안 믿기는 여대생 비주얼
'이혼' 서유리, 비키니 입고 파격 방송
김용건 "아들 온 것 같아"…'3세 늦둥이 子' 공개?
화사 "노브라 이슈 될 줄 몰랐다…대중화 영광"
미스코리아 眞 김채원 "공부만 하던 학생"
'지옥2' 예고편 공개…문근영 파격 분장 '깜짝'
김우빈 "착한사람 이미지 오해…그런 사람 아냐"
길건, 前대표 만행 폭로 "성상납 대신 가라오케서 춤"
세상에 이런 일이
화풀이를 왜 여기서…편의점 뒤집어놓은 여성(영상)
중국 로켓 잔해 또 추락…시뻘건 연기 피어올라(영상)
"나랑 애인하면"…동사무소 직원에 '음란 편지' 준 노인
"왜 내 캐릭터 죽게 해" 게임 중 불만, 지인 때려 숨지게 한 20대
공항서 머리끄덩이 잡은 中관광객…무슨 일?(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