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공수처 1호 기소' 김형준 前부장검사, 뇌물 혐의 1심 무죄

기사등록 2022/11/09 11:02:18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뉴시스] 권현구 기자 = 스폰서 의혹 등을 받고 있는 김형준(52·사법연수원 25기) 부장검사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지난 2016년 9월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6.09.28. stoweon@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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