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합동 '원팀 코리아'에 네이버 합류…710조원 규모의 메가 프로젝트
로봇·클라우드·AI·스마트빌딩 등 네이버 ICT 기술 알려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7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 수주전 관련 "이번 사우디 방문은 로봇,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등 스마트빌딩, 스마트시티 구축 관련해 네이버가 갖고 있는 최첨단 ICT 기술력을 글로벌 주요 파트너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구체적인 계약은 현재로서 전망이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4일간(근무일 기준) 사우디아라비아에 원희룡 장관을 단장으로 한 수주지원단을 파견해 '네옴시티' 등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 기업의 수주활동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규모는 약 710조원에 달하며 네이버도 구성원에 포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