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옥분(더불어민주당·수원2) 의원이 3일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입법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는 도의원 8명과 외부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으며, 입법정책 기본계획 심의, 입법정책 활동 평가, 자치법규 제·개정 및 폐지, 우수조례 선정, 자문 등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첫 회의에서 입법 활동 계획 보고, 자치법규 사후 입법영향평가 심의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박옥분 위원장은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대 광역의회로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원스톱지원센터를 운영할 수 있는 조례 등 그동안 전국 최초 조례 등을 다수 발의한 바 있다. 제11대 의회에서도 도민을 위한 입법 사례와 정책을 발굴해 1400만 도민을 위한 복지 증진과 지방정부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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