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과실전문 생산단지 기반조성 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2/11/02 09:29:31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3년 과실전문 생산단지 기반조성 사업'에 화동 선교·판곡지구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포도, 사과, 배 등 과수 집단 재배지를 사업지구로 선정해 2년에 걸쳐 관정 개발, 용·배수로 및 경작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고품질 과수 생산을 통해 경쟁력 있는 생산거점 단지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주 화동 선교·판곡지구는 포도 주산지로 33ha 이상 집단 재배 지역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국내·외 유통 활성화로 과수산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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