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위안부상공원', '일본군 성노예 희생자 기념' 비문 여러 언어로
獨 헤센주 카셀주립대에 '일본군 여성 유괴해 성노예 강요' 명기
자민당 합동회의 "대증 요법 아닌 종합적 전략 따른 대응 필요"
이날 자민당 외교부회 등 합동회의에서 이 같은 외무성 보고에 참석자들은 "세계 곳곳에서 나오는 위안부상 설치 움직임이 마치 '두더지 게임'처럼 진행되고 있다" "위안부상 설치를 저지하려면 대증 요법이 아니라 종합적 전략에 따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을 제시했다.
외무성은 필라델피아의 '위안부상 공원' 정비 계획은 현지의 한국계 단체가 제안. ‘일본군에 의한 성노예 제도의 희생자들을 기념한다’ 등 여러 나라 언어로 쓴 비문도 함께 설치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독일 카셀대학의 위안부상은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설치했는데. 비문에는 '일본군이 소녀나 여성들을 유괴해 성노예를 강요했다'고 독일어로 쓰여 있다고 외무성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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