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이제 사나이네…11월11일 '사내' 컴백
기사등록
2022/10/20 11:15:02
[서울=뉴시스] 미니앨범 '사내' 타임테이블. 2022.10.20. (사진 =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가수 정동원(15)이 남자가 돼 돌아온다.
20일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동원의 새 미니앨범 '사내'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그간 정동원은 소년 이미지가 강했는데, '사내'는 이전 앨범들과는 달리 '남자'의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정동원이 작년 발매한 첫 정규 앨범은 판매량 14만 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yun4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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