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부산 콘서트 앞두고 '프루프' 빌보드200 17주 연속 진입

기사등록 2022/10/12 07:19:23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2022.09.14.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수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부산 콘서트를 앞두고 미국 빌보드 내 각종 차트에서 다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0월15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는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77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74위에서 3계단 떨어졌으나 17주 연속 차트인했다.

특히 이 앨범은 '월드 앨범' 차트에서 정상을 탈환했다.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35위, '톱 앨범 세일즈' 48위, '빌보드 캐나디안 앨범' 65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 '옛 투 컴(Yet To Come)'(The Most Beautiful Moment)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9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5일 오후 6시(한국시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을 위해 콘서트 'BTS 옛 투 컴 인 부산(in BUSAN)'을 연다. 이에 따라 '프루프' 앨범과 수록곡이 다시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콘서트 제목에 해당 앨범 타이틀곡 제목이 포함됐다. 방탄소년단 전원이 참여하는 콘서트는 지난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이후 6개월 만이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제외)' 차트에 여러 곡을 올렸다. '글로벌 200'에서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134위, '버터(Butter)'가 146위,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가 172위에 랭크됐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다이너마이트'가 96위, '버터'가 99위, '마이 유니버스'가 116위에 자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과 미국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찰리 푸스의 협업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45위에 자리하며 15주 연속 차트인했다. 이 곡은 이외에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9위, '팝 에어플레이' 18위, '라디오 송' 28위, '디지털 송 세일즈' 38위, '글로벌(미국 제외)' 45위, '글로벌 200' 4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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