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4~116㎡, 670가구…13일 견본주택 개관
17일 특별 공급·18일 1순위·19일 2순위 청약
계약금 500만원 1차정액제…금리안심보장도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제일건설이 오는 13일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위치한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은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면적 84~116㎡ 총 670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84㎡A 119가구 ▲84㎡B 271가구 ▲84㎡C 148가구 ▲110㎡ 90가구 ▲116㎡ 42가구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4㎡ 위주로 구성되며, 분양물량의 70%를 추첨제로 공급하는 중대형 면적이 있는 점도 특징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19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5일이며 정당계약은 내달 7~9일 3일간 진행된다.
해당 단지는 계약금 500만원 1차 정액제, 중도금 60% 이자후불제를 적용하고, 특히 중도금 대출에 대해 고객 금리 안심 보장제(3.8%) 혜택을 제공해 계약자들의 자금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고객 금리 안심 보장제는 계약자가 아파트 구매를 위해 중도금 대출을 받을 경우, 계약 당시 대출 금리 이상으로 오르는 금리에 대해서는 사업주체에서 부담하는 제도다. 이러한 금융혜택은 최근 가파른 금리인상에 따른 수요자들의 부담감을 해소시켜 아파트 준공 시까지 금리 인상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 전망이다.
또 이 단지는 3년의 전매제한 기간이 있지만, 공사기간이 3년을 초과하다보니 소유권 이전 등기일 전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은 서해바다와 접해있어 내 집에서 오션뷰와 일몰을 즐길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레일바이크, 캠핑장 등으로 유명한 씨사이드파크가 있어 여의도공원 면적의 약 7.6배(177만1000㎡, 535.72평) 규모의 공원 조망도 확보했다.
아울러 중심상업시설이 가깝고 인근에 행정타운, 공공시설, 유통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라 생활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초교 부지(예정)가 근거리에 위치하고 운남초, 영종중, 하늘중 등의 학교가 들어서 있다. 영종고, 하늘고, 인천국제고, 인천과학고 등 명문대 진학률이 높은 최고의 학군도 강점이다.
단지 내부는 남향위주의 4베이 판상형 설계와 넉넉한 동간거리를 확보해 일조권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외부는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되며 잔디광장, 메이플가든, 소풍뜰, 스프링가든, 라운지 가든 등 다양한 조경시설을 선보인다.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눈에 띈다. 실내골프연습장과 스크린골프를 비롯해 피트니스 등이 마련돼 여가를 즐기며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자녀들의 학업 증진을 위한 스터디룸, 독서실, 작은도서관도 계획돼 있으며, 북카페,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경로당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풍부한 개발호재도 있다. 복합리조트 및 마리나와 연계한 해양레저 복합관광도시 조성,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예정) 등이 추진되고 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공항철도 고속화 사업(150㎞)도 추진될 계획이다.
특히 영종국제도시와 청라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어 개통시 청라국제도시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개통 후에는 신월여의지하도로와 연계를 통해 서울 여의도까지 차량으로 30분 이내로 도착 가능하며 강남권까지 이동시간도 1시간으로 대폭 줄어들게 된다. 인천 도심 및 서울 서부권에도 영종대교나 인천대교를 거치지 않고 이동이 가능해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은 영종 최고의 조망권을 갖춘데다 합리적인 분양가에 다양한 금융혜택까지 제공돼 내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라며 "중대형 타입의 추첨제 물량도 있는 만큼 가점이 부족한 실수요자들도 내집 마련에 도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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