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235명 확진…전날보다 52명 많아

기사등록 2022/10/10 16:31:58

[청주=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에서 10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35명이 추가로 나왔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충주시 56명, 청주시 55명, 제천시 44명, 진천군 22명, 음성군 21명, 영동군 9명, 옥천군 8명, 괴산군 6명, 증평군과 단양군 각 5명, 보은군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같은 시간대(183명)보다 52명, 일주일 전(229명)보다 6명 더 많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8만2633명이다. 사망자는 87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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