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거진천전통시장에 119대 규모 주차타워 조성

기사등록 2022/10/05 14:17:17
[진천=뉴시스] 진천읍 성석리 생거진천전통시장 주차타워. (사진=진천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진천읍 성석리 생거진천전통시장에 주차타워를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주차타워는 민간공동주택 건설사업 시행사인 원일산업개발㈜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군에 기부했다.

생거진천전통시장 주차장 터에 약 30억원을 들여 지상 2층, 건축 전체면적 2930㎡에 119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규모다.

조동철 원일산업개발 대표는 "이번에 완공한 주차타워가 전통시장을 더욱더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주차타워를 기부채납한 원일산업개발 측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생거진천전통시장은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2015년 옛 진천전통시장터에서 현재 성석리 969 일대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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