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연극 '쉬어매드니스'가 14차 프로덕션에 임정균, 강태우, 문선화, 김민서, 김락현 등이 캐스팅됐다.
'쉬어매드니스'는 1980년 미국 보스턴 초연 이래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공연됐다. 한국에서는 2006년 라이선스 초연됐고, 국내 최초로 관객이 참여하는 '이머시브(immersive)' 형태의 극을 선보였다.
작품은 매일 다른 결말로 진행된다. '쉬어매드니스' 미용실 위층에서 일어난 '바이엘 하'의 살인사건 용의자를 본 관객의 추리를 통해 유추해 나가는 코믹 추리 수사극이다.
이번 공연은 30일부터 내년 3월26일까지 서울 대학로 콘텐츠박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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