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강효상 '한·미 정상 통화유출' 혐의, 1심 유죄…집행유예
기사등록
2022/09/20 10:24:22
[서울=뉴시스] 신귀혜 기자 =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한·미 정상 간 통화 내용 누설 및 수집'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강효상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지난해 7월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7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07.16. yes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marim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전현무는 북한 여자들이 좋아할 북한 꽃미남상"
"연예인이죠?"…노홍철에게 비행기좌석 바꿔달라한 女
제2의 서초동 현자…떠내려가다 차 위로 간 김해 남성
박수홍 "30㎏ 찐 ♥김다예, 날 침대로 밀고 스킨십"
늙지를 않네…53세 이영애 올블랙 스타일 공개
정호영 셰프 "3억 적자에 폐업…매달 1000만원 적자"
아기 안은 김용건, 혹시 늦둥이 셋째 아들?
빠니보틀, 욕설 DM 확산에 "난 공인·연예인 아냐"
세상에 이런 일이
공항서 머리끄덩이 잡은 中관광객…무슨 일?(영상)
부천역 지하철 선로에 뛰어든 20대, 열차에 치여 부상
현실판 미션임파서블…천장 뚫고 내려온 도둑들(영상)
태국 여성, 2시간 동안 비단뱀에 똘똘 감겨있다가 풀려나
美델타항공 승객 고막 터지고 코피 흘려…당국 조사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