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법무부 "스토킹 범죄 '반의사불벌죄 폐지' 신속 추진"

기사등록 2022/09/16 11:28:49 최종수정 2022/09/16 11:47:04
[서울=뉴시스] 정유선 기자 =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신당역 역무원 살인사건 피의자 30대 남성 A씨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로 호송돼 유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에서 근무하다 직위해제된 A씨는 14일 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20대 여성 역무원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A씨는 역사 직원 2명과 사회복무요원, 시민 1명이 제압,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022.09.15.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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