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숙박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2/09/14 15:04:07
최종수정 2022/09/14 15:08:40
[영동=뉴시스] 조성현 기자 = 14일 오후 1시55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한 숙박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영동소방서 제공) 2022.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조성현 기자 = 14일 오후 1시55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한 숙박시설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2대와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25분 만에 불을 껐다.
화재 당시 투숙객들은 모두 외출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류중일측 "전 며느리 코스프레 옷에 남학생 정액"
위약금 소송 대비?…박나래 이태원집 '49억 근저당'
눈부신 김우빈·신민아…결혼식 사진 공개
암투병 박미선, 결국 공구 중단 "생각 짧았다"
30대父가 욕조서 딸 안고 잠들어 20개월 아기 익사
'尹 지지' 김흥국 "이제 본업으로"…정치 '손절' 선언
김주하 "전 남편 폭행에 고막 터지고 뇌출혈"
"박나래, 나혼산 제작진에 주사이모 들키자 다퉈"
세상에 이런 일이
버스기사 아버지 숨졌는데…산재 심사서 "본인 왜 안 왔나?"
"잠자는 시간 빼고 전부 배달"…中 20대 남성, 5년 만에 3억 모아
"암살 대가 4000만원"…엉뚱한 남성 쏴 숨지게 한 12세 소년
식당 쑥대밭 만든 슈퍼카…보상 약속하더니 번복(영상)
아내 몸에 구더기 끓는데 몰랐다?…"100% 거짓말, 쾌락형 살인 가능성"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