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위원들 소관부처 상황 점검 등 필요"
6일 대통령실과 총리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국무회의가 연기됐다.
태풍 힌남노가 이날 오전 부산과 울산을 지나 동해상으로 빠져나간 데 따른 피해 상황 점검 등이 우선이라고 판단한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앞서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전 "각 국무위원들도 회의 소집보다는 소관 부처 피해상황 점검 등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국무회의가 오전에 예정돼 있었지만 연기가 불가피할거라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순연된 국무회의는 이르면 7일 열릴 수도 있을 거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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