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독일 젠하이저 자회사 노이만(NEUMANN)은 모니터 스피커 'KH 150'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방송 음향장비 전문 기업 노이만의 'KH 150'는 녹음, 믹싱 및 마스터링 등의 작업에서 원음 그대로의 사운드를 재생한다. 재생되는 소리의 거리감이나 입체감을 나타내는 '스테레오 이미징(Stereo imaging)'을 선명하게 구현했다. 고해상도의 방송 음향 및 영화 음악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사운드를 고품질로 제작하고 편집하는데 적합하다.
오디오 앰프를 2개 사용해 서로 다른 오디오 주파수 범위를 증폭하는 '바이 앰프 라우드' 방식의 스피커이다. 유휴 모드(Idle mode)의 소비 전력은 17W, 자동 대기 모드에서의 소비 전력은 0.3W에 불과해 에너지 효율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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