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사카부 30명, 도쿄도 28명, 가나가와현 24명, 지바현 19명, 사이타마현 19명, 아이치현 17명, 효고현 16명, 후쿠오카현 14명, 도치기현 13명, 가고시마현 11명 등 총 294명이 사망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국내에서의 누적 감염자 수는 1672만6599명이 됐다. 또 누적 사망자 수는 3만6596명이다.
후생노동성은 중증 환자 수는 18일보다 17명 증가해 627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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