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32명 중 60대 이상 28명
재택치료 4만5099명
이는 사흘 만에 1만명 미만의 감염 규모를 기록한 것이다.
또 확진자 중 기저질환이 있던 80대 3명, 70대 2명, 60대 1명 등 6명이 숨졌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2293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32명이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0명, 70대 13명, 60대 5명, 50대 1명, 40대 1명, 30대 1명, 20대 1명 등이다.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4만5099명이다. 현재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63개 중 33개(52.4%), 일반병상은 102개 중 63개(61.8%)가 각각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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