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이적 시장 '6호 영입'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미들즈브러로부터 스펜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다. 이적료는 1250만 파운드(약 196억원)고, 옵션까지 더하면 2000만 파운드(약 314억원) 규모의 계약으로 알려졌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토트넘의 6번째 영입 선수다. 앞서 프레이저 포스터, 이브 비수마, 이반 페리시치, 히샤를리송, 클레랑 랑글레 등을 데려왔다.
오른쪽 수비수인 스펜스는 지난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돼 팀을 프리미어 승격으로 이끌었다. 46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챔피언십 올해의 팀과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챔피언십 올해의 팀 등에 선정되면서 뛰어난 기량을 인정 받기도 했다.
스펜스는 "토트넘과 같은 빅클럽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꿈이 현실이 됐다. 내가 여기있고, 이 클럽에서 뛸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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