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에 삼척 정정순·원주 이재용·화천 노이업
강원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19일 정선군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에서 제227차 임시회를 열고 김일용 고성군의회 의장을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됐다.
부회장은 정정순 삼척시의회 의장과 이재용 원주시의회 의장, 노이업 화천군의회 의장으로 의결됐다.
감사에는 이춘만 인제군의회 의장과 오세만 양양군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다음 임시회는 오는 8월 홍천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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