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와 접점 확대·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제공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스위스 하이엔드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가 오는 2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유라는 팝업 스토어를 통해 유라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가정용 커피머신 베스트셀러 8종을 선보인다. 유라 전용 원두인 '알라카르테 원두'를 사용해 에스프레소, 콜드브루 등 다양한 메뉴 추출을 시연한다.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선보이는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10~40%까지 할인 판매한다. 특히 최상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Z8'은 40%라는 파격적인 할인율로 판매를 진행한다.
또 가장 아름다운 디자인의 커피머신으로 사랑받고 있는 'ENA8'(블랙)과 유럽 베스트 에스프레소 상을 수상한 'D4'는 각각 18% 할인한다.
또 카페 전문점 수준의 커피 퀄리티를 자랑하는 ‘E6’과 스마트 터치스크린으로 편리함을 더한 ‘S8’은 15% 할인한다. 홈 바리스타 에디션 ‘ENA4(블랙, 화이트)’는 13%~15%, 세계 최초 콜드&핫브루 2-in-1(투인원) 커피머신 ‘Z10’은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제품 중 ‘Z10’, ‘S8’, ‘Z8’ 구매 고객에게는 ‘유라 우산’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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