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미국의 글로벌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DASHING DIVA)가 초밀착 반경화 프리미엄 젤 네일 '글레이즈'(glaze)를 최근 CJ온스타일을 통해 국내 론칭했다.

글레이즈는 완벽한 밀착력, 뛰어난 견고함, 화려한 광채 등을 선사하는 스티커 타입 제품이다.

맑고 투명한 고순도 리얼 젤 네일을 구현했다. 여름 시즌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수준 높은 네일과 페디 스타일링을 하고자 하는 니즈를 정조준한다.

중앙으로 갈수록 도톰해지는 돔(Dome) 모양 디자인을 채택했다. 네일이 가장 예뻐 보이는, 최적의 볼륨감을 연출하는 것은 물론 가장자리 부분이 얇아지는 소프트 엣지 형태를 적용해 머리카락 끼임을 최소화하고, 손톱 결이나 요철 등 결점을 완벽히 커버할 수 있다.

데싱디바는 이번 방송에서 여름 시즌 디자인의 글레이즈에 살롱에서 인기 있는 '유리 네일' '3D 네일' 등 다채로운 디자인의 네일, 페디 팁과 램프, 클리퍼 및 프렙패드까지 제공하는 꽉 찬 구성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특히 시연을 통해 살롱급 퀄리티의 네일과 페디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간편함과 기술력, 제품력 등을 뽐내 호응을 얻어냈다.

데싱디바 관계자는 "글레이즈는 데싱디바 네일 연구소에서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제품으로 완성도 높은 네일과 페디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어준다"며 "앞으로도 독보적 기술력으로 차별화한 셀프 네일 경험을 선사할 퀄리티 높은 제품들을 내놓겠다"고 강조했다.

글레이즈는 데싱디바 공식 몰, CJ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등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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