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링스, 안강순 대표 후임에 케이스코홀딩스 출신 최병화
기사등록
2022/06/30 15:15:08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윌링스는 안강순 대표이사 후임으로 최병화 전 제이스코 홀딩스 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최 신임 대표이사는 1980년생으로 앞서 제넨바이오 기획팀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날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이후 진행된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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