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주 67명, 군산 29명, 익산 40명, 정읍 3명, 남원 4명, 김제 4명, 완주 10명, 고창 6명, 부안 5명, 순창 4명, 기타 4명을 비롯해 진안과 무주, 임실에서 각 1명씩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장수에서는 이날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늘어난 누적 확진자 수는 60만4712명이다.
1.0의 수치를 초과할 경우 유행 지속 경향에 있음을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89를 나타냈다.
백신접종률은 1차 89.44%, 2차 88.68%, 3차 71.75%, 4차 13.9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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