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대 연합사 부사령관 안병석 대장 취임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한미연합군사령부는 23일 서울 용산 기지에서 제30대 연합사 부사령관 안병석 대장 취임 의장 행사를 열었다.
폴 J. 라캐머라(Paul J. LaCamera) 유엔사·연합사·주한미군사 사령관이 주관했다. 한미 군 주요 직위자와 역대 부사령관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안 부사령관은 취임사에서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한반도 상황에서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강한 전투사령부인 연합사의 일원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방위하며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해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안 부사령관은 또 "우리가 지닌 최강의 비대칭 우위는 바로 하나 된 한미 동맹"이라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원 팀(One Team) 정신으로 싸워서 이기는 부대가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소명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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